전시 상세
조각
작은 조각들의 대화
손안에 들어오는 소형 조각으로 만든 촘촘한 이야기.
- 기간
- 2026.07.08 – 08.02
- 시간
- 10:00 – 18:00
- 장소
- 수성아트피아
- 지역
- 대구 수성구
- 관람료
- 2,000원
전시 소개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조각들이 서로 마주 보며 이야기를 건넵니다. 정하늘·최유진 두 작가가 함께 꾸린 이 전시는, 크기를 덜어낸 대신 밀도를 채운 소형 조각들의 촘촘한 대화입니다. 가까이 다가가야 비로소 들리는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출품작
구매 문의는 전시공간으로 연락해 주세요.
머무는 빛
정하늘 · 2026
- 재료
- 브론즈
- 크기
- H 55 cm
1,800,000원
사이의 방
최유진 · 2025
- 재료
- 브론즈
- 크기
- H 55 cm
3,200,000원
참여 작가
정하늘
도예 · 공예 작가
흙의 물성과 시간을 다루는 도예 작업을 이어 왔다. 물레 대신 손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형태를 만들고, 굽는 과정에서 생기는 균열과 뒤틀림을 결과로 받아들인다. 완결된 기물보다 만들어지는 동안의 흔적이 남는 그릇에 관심이 있다. 대구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연다.
최유진
설치 · 조각 작가
공간의 구조와 신체의 감각을 다루는 설치·조각 작업을 한다. 전시장의 기둥, 천장 높이, 관람객이 지나는 동선처럼 이미 그곳에 있던 조건을 재료로 삼아 작업을 구성한다. 작품이 놓이는 자리가 바뀌면 형태도 함께 달라진다. 국내외 레지던시에 참여하며 장소 특정적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