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상세
공예
결, 사이의 방
도자와 설치가 만나 빚어낸 다섯 개의 방, 2인전.
- 기간
- 2026.09.30 – 11.19
- 시간
- 12:00 – 19:00 (일·월 휴관)
- 장소
- 스튜디오 결
- 지역
- 대구 남구
- 관람료
- 무료
전시 소개
「결, 사이의 방」은 흙의 물성과 공간의 구조가 서로를 파고드는 2인전입니다. 정하늘 작가의 도자 오브제와 최유진 작가의 설치가 다섯 개의 방을 따라 번갈아 놓이며, 물성과 여백 사이의 긴장을 만듭니다. 스튜디오 결의 낮은 천장과 좁은 동선이 오히려 작업의 밀도를 끌어올립니다.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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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Untitled)
정하늘 · 2026
- 재료
- 도자, 유약
- 크기
- H 32 cm
가격 문의
흔적 No.2
최유진 · 2025
- 재료
- 도자, 유약
- 크기
- H 32 cm
680,000원
참여 작가
정하늘
도예 · 공예 작가
흙의 물성과 시간을 다루는 도예 작업을 이어 왔다. 물레 대신 손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형태를 만들고, 굽는 과정에서 생기는 균열과 뒤틀림을 결과로 받아들인다. 완결된 기물보다 만들어지는 동안의 흔적이 남는 그릇에 관심이 있다. 대구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연다.
최유진
설치 · 조각 작가
공간의 구조와 신체의 감각을 다루는 설치·조각 작업을 한다. 전시장의 기둥, 천장 높이, 관람객이 지나는 동선처럼 이미 그곳에 있던 조건을 재료로 삼아 작업을 구성한다. 작품이 놓이는 자리가 바뀌면 형태도 함께 달라진다. 국내외 레지던시에 참여하며 장소 특정적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
오유리
설치 · 조각 작가
참여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