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상세
미디어아트
빛의 결 : 도시의 그림자
도시의 빛과 그림자를 미디어 설치로 재해석한 신진작가 3인전.
- 기간
- 2026.06.09 – 08.19
- 시간
- 10:00 – 19:00 (월 휴관)
- 장소
- 대구예술발전소
- 지역
- 대구 중구
- 관람료
- 무료
전시 소개
밤이 내려앉은 도시는 빛과 그림자로 다시 태어납니다. 「빛의 결 : 도시의 그림자」는 세 명의 신진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도시의 표정을 미디어 설치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스크린을 가로지르는 빛의 결을 따라 걷다 보면, 익숙했던 거리의 낯선 얼굴과 마주하게 됩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영상이 공간 곳곳에 배치되어, 보는 전시를 넘어 걷는 전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출품작
구매 문의는 전시공간으로 연락해 주세요.
빛의 결 No.1
김서연 · 2026
- 재료
- 캔버스에 유채
- 크기
- 162.2 × 130.3 cm
가격 문의
도시의 그림자
박민준 · 2026
- 재료
- 싱글 채널 비디오, 8분
- 크기
- 가변 설치
3,200,000원
야간 산책
김서연 · 2025
-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
- 크기
- 91.0 × 72.7 cm
1,800,000원
참여 작가
김서연
회화 · 미디어 작가
빛과 도시를 주제로 회화와 미디어를 넘나들며 작업한다. 해가 지고 난 뒤 도심에 남는 잔광, 유리와 금속에 반사되어 흩어지는 빛의 결을 오래 관찰하고 그 인상을 캔버스와 영상으로 옮긴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개인전 4회, 단체전 20여 회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도시의 야간 조도를 직접 기록한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회화와 설치를 함께 배치하는 작업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박민준
미디어 · 일러스트 작가
디지털 이미지와 상상의 풍경을 결합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장소를 3D로 짓고, 그 안에서 촬영한 장면을 다시 프린트와 영상으로 되돌리는 과정을 반복한다. 화면 속 풍경이 얼마나 실재처럼 느껴질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작업이다. 최근에는 게임 엔진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설치를 실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