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상세
회화
고요의 밀도
빛과 색면으로 침묵의 두께를 그린 회화 2인전.
- 기간
- 2026.07.03 – 08.17
- 시간
- 12:00 – 19:00 (일·월 휴관)
- 장소
- 스튜디오 결
- 지역
- 대구 남구
- 관람료
- 3,000원
전시 소개
「고요의 밀도」는 정적인 화면 안에 쌓인 시간과 감정의 겹을 들여다보는 전시입니다. 김서연 작가의 빛을 머금은 화면과 윤가람 작가의 색면·질감이 나란히 걸려, 고요가 결코 비어 있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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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빛
김서연 · 2026
- 재료
- 캔버스에 유채
- 크기
- 116.8 × 91.0 cm
1,800,000원
사이의 방
윤가람 · 2025
- 재료
- 캔버스에 유채
- 크기
- 116.8 × 91.0 cm
3,200,000원
참여 작가
윤가람
회화 작가
인물과 풍경의 경계를 흐리는 회화 작업을 한다. 얼굴과 나무, 건물의 윤곽이 서로에게 스며들도록 두꺼운 물감을 얇게 여러 번 겹쳐 올린다. 가까이에서는 색의 층만 보이고 멀어질수록 형상이 떠오르는 화면을 만든다. 대구를 중심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을 이어 왔다.
김서연
회화 · 미디어 작가
빛과 도시를 주제로 회화와 미디어를 넘나들며 작업한다. 해가 지고 난 뒤 도심에 남는 잔광, 유리와 금속에 반사되어 흩어지는 빛의 결을 오래 관찰하고 그 인상을 캔버스와 영상으로 옮긴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개인전 4회, 단체전 20여 회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도시의 야간 조도를 직접 기록한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회화와 설치를 함께 배치하는 작업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